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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난사고(물놀이)

  • 수난사고(물놀이) Water Accident 水難事故
  • 수난사고(물놀이)란?

   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, 음수 수영, 자연적 요인으로 인한 계곡 고립 사고도 포함

01 피서지 안전하고 재미있게…

여름철 물놀이
선생님 : 얘들아. 안녕.
아이들 : 안녕하세요. 선생님.
선생님 : 너희들, 차림새가 꼭 어디 놀러 라도 가는 것 같구나.
그런데 주노와 이지는 해수욕장에 가는 폼이고, 태호와 인영이는 산으로 가는 폼인데?
주노 : 맞아요. 여름 방학 때 어디로 놀러 갈 지 정하기로 했는데, 의견이 갈렸어요.
선생님 : 호오. 이거 큰일이구나.
인영 : 바다는 무서워요. 물에 빠지면 어떡해요. 안전한 산으로 가는 게 좋다니까 쟤네는 자꾸
아니래요.
이지 : 무슨 소리. 여름 하면 바다지. 우리 엄마가 잘 보살펴 주신다고 했으니까 걱정 없어.
태호 : 선생님은 어디가 좋으세요? 바다에요, 산이에요. 아님 계곡요?
선생님 : 호호호. 피서를 강이나 바다, 또는 산, 어디로 가든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
무서울 것이 없지.
인영 : 안전수칙요?
선생님 : 그럼, 여름철 물놀이의 안전수칙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할까?
아이들 : 네에~
피서지 안전하고 재미있게
선생님 :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많이 가지. 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을 금지하는 부표를
띄워 놓은 곳을 절대 벗어나지 말아야 해. 또 경찰관등 수상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하지.
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가벼운 운동으로 충분히 몸을 풀어 주고, 물놀이용 튜브나
구명조끼 등을 휴대하거나 착용해야 해. 또 어린이들 경우에는 보호자가 살피며 끝까지
같이 있어 주어야 해.
이지 : 우리 엄마가 저희를 잘 보살펴 주실 거에요.
선생님 : 호호. 그래. 어른들도 주의 할 점이 있단다. 술을 마신 상태에서 함부로 물속으로
뛰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야. 또 멀리까지 수영했다가 지쳐서 물에
빠지는 경우도 자주 있단다.
주노 : 어른들은 왜 술을 마시는 걸까… 그런 어른이 있으면 우리가 물에 못 들어가게 말릴게요.
선생님 : 혹시라도 수원지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수영이나 음식을 해 먹거나
빨래를 해서는 안돼. 그럼 놀러 가서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?
태호 : 반드시 되가져 오도록 해야죠.
선생님 : 딩동뎅~역시 태호는 바른 생활 이라니까.
태호 : 헤헤헤.
선생님 : 계곡 근처에서 야영할 경우에는 늘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장소를
선택해서 야영을 해야 해. 특히 폭우가 쏟아지면 계곡물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불어나기
때문에 물가에 설치한 텐트는 순식간에 급류에 휘말릴 수 있어. 물이 불어난 계곡은 가능한 한
건너지 않는 게 좋으며 허리 이상 오는 계곡물도 절대 건너서는 안 돼. 또한 상류에 댐이 있는
강가에 텐트를 칠 경우에는 댐에서 수위 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야간에 물을 방출하는지 여부도
알아두어야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지.
주노 : 계곡에 가면 어른들은 술 드시고 화투를 치면서 저희한테 신경을 안써요.
선생님 : 그럼 안돼. 너희들은 계곡 물놀이 중 넘어지면 바로 익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옆에서 지켜 봐야만 한단다.
인영 : 엄마가 그러는데 깊은 깊은산 계곡에서는 수영을 하면 안된대요. 왜 그렇죠?
선생님 : 그건 심장마비 우려 때문이란다. 깊은 산 계곡물은 날씨가 더울수록 계곡물이
상대적으로 더욱 차갑게 느껴지기 때문이야.
이지 : 선생님, 피서지에서 대피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잖아요.
선생님 : 그럴 수 있지. 그럴 때는 방송을 통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고,
기상이 나빠 졌을 때에는 재빨리 하산하거나 높은 곳으로 대피하도록 해.
이지 : 계곡 같은 데서는요?
선생님 : 계곡이나 개천가, 산사태 위험지역에서는 우선 야영 자체를 피하고,
야영 중에 계곡이나 하천이 넘칠 때에는 몸부터 신속히 대피해야 해.
하천 변이나 섬 주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안전지대로 철수해야 하고.
절대 모험심에 무리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우회해야 한다. 알겠지?
이지 : 네에.
주노 : 너희들 선생님 말씀 들었지.
어디라도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안전하다고 하시는 말씀.
그러니 바다로 가는거야.
인영 : 난 오히려 더 산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. 내가 물에 빠지면 주노, 니가 구해줄래?
주노 : 나? 수영 잘 못하는데… 음… 생각 좀 해보고.
선생님 : 인영이를 위해서 물놀이 시 유의점에 대해 얘기를 해 둬야 겠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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